자퇴검고생 올백이면 갈 수 있는 간호대학??
안녕하세요! 자퇴 후 검정고시를 준비하시면서 간호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계시군요. 궁금하신 점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대학은 어디인가요?
자퇴 후 검정고시로 간호대학에 진학하고자 하신다면, 인서울 대학은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검정고시 성적이 우수하고 자격증을 추가로 준비하시면 특성화 대학이나 경쟁률이 낮은 학과에서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능 성적이 중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능 없이 검정고시와 자격증으로 진학하는 것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따면 가산점을 줄까요?
간호학과에 지원할 때 자격증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나 보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점수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가산점이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자격증이 도움이 되나요?
보건 관련 자격증 (예: 사회복지사 2급, 응급처치, 간호조무사 자격증) 등이 간호학과나 관련 학과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보건, 간호 관련 자격증은 대학 입학 후에도 실습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하면 좋습니다.
수능 준비 vs 자격증 준비:
남은 7개월 동안 수능 준비를 할 수 있으면 정시로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 준비가 부족하고 자격증을 통해 대학 진학을 원하신다면, 자격증을 효율적으로 준비해 나가며 검정고시 점수를 강화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격증과 검정고시로도 입학을 시도할 수 있지만, 수능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한다면 정시로 진학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자격증 준비와 검정고시 성적 강화는 좋지만, 수능 준비가 부족하다면 자격증보다 수능을 강화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수능 준비가 우선시되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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