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가장 비싼 이적 TOP 20

이번 여름 가장 비싼 이적 TOP 20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총 35억 파운드를 지출하며 역대 여름 이적시장 지출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이번 이적시장의 대형 거래는 프리미어리그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이적료 신기록부터 월드컵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 예상 밖의 이적까지 다양했다. BBC가 보도한 기본 이적료를 기준으로 올여름 가장 비싼 이적 20건을 정리했다.

공동 18위. 얀 폴 판 헤케 — 브라이튼 → 토트넘, 5,200만 파운드

공동 18위. 막상스 라크루아 — 크리스탈 팰리스 → 첼시, 5,200만 파운드

공동 18위. 티자니 레인더르스 — 맨체스터 시티 → 알카디시야, 5,200만 파운드

공동 16위. 크리센시오 서머빌 — 웨스트햄 → 알힐랄, 5,500만 파운드

공동 16위. 제레미 자케 — 렌 → 리버풀, 5,500만 파운드

15위. 일리만 은디아예 — 에버턴 → 맨체스터 시티, 6,000만 파운드

14위. 곤살루 하무스 — 파리 생제르맹 → AC 밀란, 6,020만 파운드

13위. 로드리 — 맨체스터 시티 → 바르셀로나, 6,500만 파운드

12위. 앤서니 고든 — 뉴캐슬 → 바르셀로나, 6,930만 파운드

11위. 카를로스 발레바 — 브라이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000만 파운드

공동 9위. 사비뉴 — 맨체스터 시티 → 토트넘, 7,500만 파운드

맨체스터에 입성한 지 두 시즌 만에 사비뉴는 7,50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브라질 출신 사비뉴는 맨시티에서 53경기에 출전해 2골 12도움을 기록했다.

공동 9위. 브루노 기마랑이스 — 뉴캐슬 → 아스날, 7,500만 파운드

28세 기마랑이스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며 뉴캐슬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날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질 미드필더 기마랑이스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9골을 넣었고, 월드컵에서는 5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했다.

8위. 아이유브 부아디 — 릴 → 맨체스터 시티, 8,140만 파운드

18세 부아디는 로드리와 티자니 레인더르스가 떠난 뒤 대대적인 중원 개편에 나선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모로코 대표팀 선수인 부아디의 기본 이적료는 8,140만 파운드이며, 여기에 최대 420만 파운드의 추가 옵션이 붙어 있다.

7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 웨스트햄 → 토트넘, 8,500만 파운드

토트넘은 웨스트햄에서 단 한 시즌을 보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며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21세 포르투갈 미드필더는 지난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했고 태클도 54차례 성공했다.

6위. 산드로 토날리 — 뉴캐슬 → 토트넘, 9,250만 파운드

토트넘은 얼마 지나지 않아 토날리를 기본 이적료 9,250만 파운드에 영입하며 자신들의 이적료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옵션을 포함하면 이적료는 최대 1억 파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탈리아 미드필더 토날리는 같은 이탈리아 출신인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나눈 대화가 이적을 결심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5위. 브래들리 바르콜라 — 파리 생제르맹 → 리버풀, 1억600만 파운드

리버풀은 프랑스 공격수 바르콜라를 PSG에서 영입했다. 총액은 최대 1억 2,300만 파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다.

바르콜라는 2023년 약 3,850만 파운드에 리옹에서 PSG로 이적했다. 이후 PSG에서 리그1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2회, UEFA 슈퍼컵과 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을 경험했다.

4위. 얀 디오망데 — RB 라이프치히 → 레알 마드리드, 1억1,570만 파운드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과 PSG의 관심을 받았던 디오망데를 영입했다. 옵션을 포함하면 총 이적료가 1억2,000만 파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다.

19세 코트디부아르 윙어 디오망데는 지난 시즌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고 월드컵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3위. 엘리엇 앤더슨 — 노팅엄 포레스트 → 맨체스터 시티, 1억1,600만 파운드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앤더슨이 월드컵에서 돌아온 직후 그를 영입하며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23세 앤더슨은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의 프리미어리그 38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그는 맨시티에 대해 “이기는 팀이다. 내가 함께하고 싶은 바로 그런 팀”이라고 말했다.

앤더슨은 이 이적으로 잠시 영국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의 주인공이 됐지만, 곧 다음 선수에게 기록을 내줬다.

2위. 로저스 — 아스톤 빌라 → 첼시, 1억1,700만 파운드

잉글랜드 공격형 미드필더 로저스는 1억1,700만 파운드에 아스톤 빌라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23세 로저스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첼시와 6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리그 37경기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했다.

1위. 엔소 페르난데스 — 첼시 → 맨체스터 시티, 1억2,500만 파운드

아르헨티나 대표팀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는 이적시장 마감일 스탬포드를 떠나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향하며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 최고액 영입 선수가 됐다.

이적료는 1억 2,500만 파운드로, 지난해 여름 알렉산데르 이삭이 뉴캐슬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당시 기록한 금액과 함께 영국 축구 역대 최고 이적료 타이기록이다.

또한 엔소의 이적은 축구 역사상 공동 5위에 해당하는 최고액 이적이 됐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lyjmd1988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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